[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도지원과 손창민의 ‘이마 키스’가 화제다. 도지원과 손창민은 각각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에서 김현정 역과 이문학 역으로 열연중인 가운데 '3단 스킨십'이 포착됐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마주보고 서서 진한 눈 맞춤을 나누며 만개한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손창민이 도지원의 이마에 살포시 뽀뽀를 하면서 ‘낭만 중년 커플’의 첫 스킨십이 완성된다. 사랑스런 눈길로 도지원을 쳐다보는 손창민과 수줍은 듯 눈을 감고 있는 도지원의 모습이 급진전될 두 사람의 애정전선을 예고하고 있다.도지원과 손창민의 ‘3단 스킨십’ 장면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골목길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촬영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길가에 핀 목련 나무를 구경하면서 봄 정취를 만끽,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그런가하면 이날 촬영장은 시민들이 구경하기 위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감정에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지원과 손창민은 첫 스킨십을 연인의 모습과 농익은 중년의 로맨스를 동시에 연출하며 현장을 압도, 시민들과 스태프들의 환호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극중 현정(도지원 분)과 문학(손창민 분)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 한 후 점점 호감이 깊어진 상태”라며 “모태 솔로인 현정과 로맨티스트 문학이 선보일 관록의 러브 라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15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