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잭슨이 뱀뱀과 허영지 사이를 질투했다.4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잭슨의 초대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은 뱀뱀에게 질투를 하는 잭슨의 모습이 그려졌다.뱀뱀은 룸메이트 하우스에 오는 것을 기대했다며, 허영지를 좋아해서 너무나도 떨린다고 밝힌다. 허영지는 뱀뱀에게 다정하게 대하고, 젓가락질을 못하는 공통점으로 두 사람은 급격하게 가까워 졌다. 이에 잭슨은 질투를 하기 시작하고, "우리 사이에 선 있어, 다가오지 마"라며 허영지에게 투덜투덜 거린다. 이에 놀란 룸메이트 멤버들은 잭슨이 진짜로 허영지를 좋아하는 것이냐며, "친구와 연인 사이"라는 영화 제목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그간 잭슨은 진심으로 허영지와 친구 같기도 하고, 썸을 타는 사이 같기도 한 모습을 보였다. 다정할 때는 한 없이 다정하지만, 싸우기도 하면서 흐뭇한 모습을 연출했던 것. 그러나 잭슨은 룸메이트 멤버들이 뱀뱀에게 잭슨이 숙소에게 허영지 얘기를 한 적이 있냐는 말에 "말 조심해라"라며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냈다. 뱀뱀은 고민을 하다 "연탄 나르고 나서, 영지 누나 손 잡았는데 잭슨이 귀에다가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고 밝혀 초토화 시켰다.잭슨의 질투에 룸메이트 멤버들은 관심을 갖지만, 잭슨은 "뱀뱀이 영지 조심하라고 한거야"라며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어 잭슨과 뱀뱀이 사귀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잭슨 절대 안된다고 기겁을 했다.잭슨은 소속사에서 3년 동안 여자 만나면 안된다고 했다고 하지만, 뱀뱀은 그런 잭슨에게 영지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잭슨은 화를 내며 밥이나 먹자고 화제를 돌리고, 뱀뱀은 잭슨과 허영지가 태격태격하는 모습에 대해 "내가 자리에 있었으면 영지누나에게 잘해줄 수 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잭슨은 다시 질투를 하고, 애정과 우정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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