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종현이 공승연의 스킨십 시도를 알아차리지 못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 공승연 가상 부부가 일본에서의 첫날밤 이후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아침 일찍 야외 노천탕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그 후 방으로 돌아와 공승연이 한국에서부터 챙겨온 벼루와 먹, 한지 등을 이용해 서예를 한 것,취미로 서예를 즐긴다는 공승연이 먼저 이종현의 이름을 한자로 적어주었고, 이어 이종현도 답례로 공승연의 이름을 서예로 썼다.그날 ‘우리 결혼했어요’ 스튜디오를 찾은 이종현과 같은 그룹의 멤버인 민혁은 이종현이 악필이라 겉으로 표시는 안하더라도 속으로는 무척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 귀뜸했다.이에 걸맞게 이종현은 자신의 붓글씨 쓰기를 도와주려 가까이 다가온 공승연의 손길을 무심하게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그로서는 가상 아내인 공승연의 앞에서 멋지게 글씨를 쓰는 것에 열중하느라 공승연의 스킨십 시도는 채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이에 공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섭섭한 마음을 보였고, 이종현은 “제가 뭔가에 집중하면 사리분간을 못 한다”며 셀프디스와 함께 반성한다는 마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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