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 호텔분양에 관심이 뜨겁다. 분양형 호텔은 중개수수료 없이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다. 그 중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관광지 인근의 호텔분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제 막 분양을 시작하는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라마다호텔&리조트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도 태백은 빼어난 자연환경과 더불어 관광산업의 개발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강원도청은 매년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간 1,200만 명으로 제주도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2018평창올림픽에 앞서 강원도 곳곳 특구 지정과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관광지에서의 다양한 레저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강원도가 떠오르는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강원도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숙박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강원도에 분양형 호텔이 들어설 예정으로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신력 높은 브랜드와 운영사를 선택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안심보장제도로 안전한수익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객실등기분양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호텔 운영에는 라마다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강원라마다호텔은 거품을 뺀 최저분양가로 9,500만원대 대출시 실투자금은 4천만원 대로 소액투자자에게 부담이 없을 뿐 아니라 최근 분양된 타 지역 라마다호텔 분양가격의 절반 정도의 가격이며, 중도금 납부 시 8%의 수익을 즉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가능하고 10년간 연 12%의 임대수익과 4%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8월부터 수익이 발생되면 신탁사에서 매월 직접 수익금을 지급관리하게 된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더불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특구 발표에 따라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된 정선, 평창동계올림픽 예정지와 인접한 태백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또한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평창동계올림픽 예정지와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강원라마다호텔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평창동계올림픽의 프리미엄 등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하고 있다.

안심보장제도로 안전한수익보장!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객실등기분양

대지 8,534㎡, 연면적 1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최초 분양한다.

강원라마다호텔의 계약자는 연 30일 무료숙박 혜택과 부대시설 및 365세이프타운, 태백레이싱파크 등 협력업체 등의 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강원라마다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또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좋은 조망과 좋은 층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문의 : 02-756-20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