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장신영이 남보라, 윤미라를 만났다.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김유진, 극본 조정선)'에서는 장순철(이필모)이치킨을 가지고 오는모습이 그려졌다.순정(남보라)이 왠 치킨이냐며 의아해하자 순철은 맨날 집에서 뒹굴고 놀거냐고 핀잔을 줬다. 잘하는 곳 치킨을먹어봐야 레시피 계발에 박차를 가하고, 자기 돈도 다 갚지 않겠냐면서. 순정은 괜히 머쓱해서 순철이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있다는 걸 알았다.그때 구관모(정은우)에게 전화가 왔다. 순정은 언니 순진(장신영)을 데리고 왔다는 말에 너무 놀라 전화를 끊고 밖으로 나갔다.순정은 언니를 부등켜 안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그건 순진도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은그리움을 눈물로 토해내고 있었다.

순진은 순정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잘 있었냐고물었다. 뒤늦게 나온 고모 이말숙(윤미라)도 순진을 안으며 울어댔다. 세 사람은 계속 서로를 안으며 울어댔다. 집으로 들어온 순진은 순정을 안아주면서 이제 우리가 만났으니 괜찮다고 동생을 토닥여줬다. 한편 순진은 순수(이태임)이 어떤 남자와 미국으로 갔다고 말했다. 결혼도 미국 가서 했을거라고 덧붙였다. 말숙은 어렸을 때부터 유별나더니 결혼도 그런 식으로한다며 순수를 이야기했다. 순정은 잘 살기만 하면 된다며 언니를 그렸다.또 순진은 천운탁(배수빈)이 집착이 심하고, 시집살이도 심해서시댁에서 나왔다고 했다. 말숙은 그렇다고 그 부잣집을 나오냐며순진을 정신이 없는 애로 취급했다. 그러나 순정은 순진이 왜집을 나왔는지를짐작하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