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공 tvN '슈퍼대디열'
사진 : 제공 tvN '슈퍼대디열'

[헤럴드 리뷰스타=김해리 기자] ‘슈퍼대디열’ 미래(이유리)의 시한부 인생이 들통 날 위기에 쳐해졌다.4일(오늘) 방송되는 ‘슈퍼대디열’ 8화에서는 미래가 쓰러지게 되면서 이를 본 한열(이동건)이 미래를 업고 뛰는 장면이 등장해 그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미래의 시한부 인생이 들통 날 위기에 놓이게 됐다.이는 지난 방송에서 진정한 가족이 된 미래와 한열에게 닥친 또 다른 위기이기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한열이 진정 어린 고백을 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사람들 앞에서 ‘진짜 가족’임을 선포했고 “의심이 믿음이 됐고 미움이 사랑이 됐다. 난 미래의 여자, 사랑이의 아빠다. 우린 진짜 가족이다”라고 고백했다.특히 모종의 계약 결혼 관계임을 의심한 닥터 신(서준영)과 지혜(서예지)는 집들이에서 그 사실을 밝혀내고 계약 관계를 깨뜨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지만, 오히려 사랑으로 ‘진짜 한가족’이 됐음을 선포한 한열과 미래, 사랑이의 모습에 좌절하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시한부 재활 결혼에 성공한 데 이어, ‘진짜 가족’이 된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이동건, 모습도 훈훈 목소리도 훈훈 장면까지 훈훈”, “이유리 완치돼서 이동건이랑 둘째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게 된다. 완전 사랑스러운 드라마”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사랑이는 미래에게 기적을 보여주고자 합창반 선발 경연 대회에 참가를 결심한다. 이에 전설의 립싱크 여왕 ‘로라 장’ 역으로 한그루가 특별 출연해 음치, 박치, 몸치인 사랑이의 구원투수로 나서게 될 예정이어서, ‘연애 말고 결혼’에서 보여줬던 ‘로코퀸’의 명성을 재연할 예정이다.한때는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하는 한열의 첫사랑 싱글맘 닥터 ‘차미래’,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 살 ‘사랑이’ 의 ‘강제 일촌 만들기’를 그린 이야기 ‘슈퍼대디열’은 오늘(4일, 토) 저녁 8시30분 8화가 방송되며,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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