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18일 면목정보도서관에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2일에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가족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부모님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이 열린다. 꼼꼼 용돈관리 박사, 우리동네 경제탐험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부모와 함께 용돈관리 보드게임과 우리집 살림 꾸려보기를 진행한다.
14일 오후에는 ‘학부모를 위한 저자 초청 강연회’가 마련된다. ‘아이는 커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의 저자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대화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아이를 데려온 부모를 위해 세미나실에서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상영한다. 청소년이나 성인들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16일에는 사가정역 ‘사가정 어울림 마당’에서 도서관 기증 도서 전시, 도서관 이용 안내 및 홍보, 추천 도서 목록 등을 배포하고 주민들이 오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읽는 돗자리’도 제공한다.
도서관 주간에는 도서반납 연체자와 대출정지 이용자도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대출정지 면제행사’와 인기도서 톱10 전시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관련 문의는 면목정보도서관(02-432-4144)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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