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칠곡군 석적읍이 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7일 행복학습센터 현판식을 갖고 주민들의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첫 문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행복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에서는 지난해 북삼읍에 이어 두 번째로 석적읍에서 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석적읍은 다른 읍면과 달리 평생학습복지센터가 없어 지금까지 주민들이 학습에 대한 갈망이 깊었으나, 이번에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 주민밀착형 행복학습센터 공간이 마련돼 석적 주민들의 학습욕구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석적읍에 따르면 행복학습센터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수납전문가, 책놀이 지도사, 생활영어, 토탈공예 프로그램 등 4개 과정에 각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운영하게 된다.석적읍 관계자는 "상반기 사업을 토대로 하반기에는 4개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라며 "취미·교양 과정 뿐만 아니라 전문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