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티격태격했다.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짐꾼 이서진과 최지우의 그리스 숙소 잡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최지우는 호텔 라운지에 앉아 다음 숙소를 예약하기 위해 검색을 하는 반면 이서진은 무조건 가장 싼 곳을 가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서진이 고른 숙소는 무려 아테네광장에서 2.5km 떨어진 곳. 최지우는 이서진이 잡은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의 생각을 바꾸려 노력했지만 이서진의 고집 역시 만만치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아테네광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찾은 이서진은 최지우에게 해당 숙소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나 최지우는 "사진 한 번 더 안 봐도 괜찮겠느냐"라며 한 번 더 비교하길 권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최지우의 제안에도 불구, 그대로 숙소 예약을 진행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나영석 PD는 "두 분 부부싸움 하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형이 실수할수도 있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귀엽더라”,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대박”,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아무리봐도 잘 어울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꽃보다 할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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