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괴성을 질렀다.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양평에 갔다가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원래 계획대로라면 두 사람은 양평에서 하룻 밤을 자고 있을 시간이었다. 그런데 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한정호(유준상)는 진영이 방으로 가서 모빌을 만져봤다. 태엽을 감자 모빌이 막 돌아갔다. 그는 모빌을 찬찬히 보다가 거기에 걸려 있는 인형들을 보며 괜히 까꿍을 했다. 다음 타자는 연희(유호정)였다. 연희도 진영이 방에서 들어와 진영이가 없는 그 공간에 서 있었다.정호는 꼭 자고 와야되냐며 처가댁에 가 있는 손자 진영이를 그리워했다. "당신이 그러라고 했잖아~" 연희도 같은 마음이었다. 그러자 "내가 언제"라며 정호는 발뺌을 했다.

한편 서형식(장현성)은 인상(이준)과 봄(고아성) 그리고 손자진영이가 와서 신바람이 났다. 술이 거하게 취한 그는 전화를 받고혀꾸부러진소리로 "아이고~ 이밤에 어쩐 일로!"라며 정호를 반갑게맞았다.그러나 정호는아무래도자기들이 생각이 짧았다면서 애들이 생활 리듬을 잘 지켜왔는데 그게깨지면 안된다면서 지금 즉시 차를 보낼 테니까아이들을 보내라고 했다.화가 난 형식은 "여봐요, 이게 무슨 경웁니까!"라며화를 냈다.그건 김진애(윤복인)도 마찬가지였다. 애들이 잘 놀고 있고 진영이도 잘 자는데 지금 보내라니 이밤중에 별꼴이라며 툴툴댔다. 형식은 "너무하시네~ 우린 고작 이정도 자격도 없다는거야?"라며 반말을 했다.그러면서 "애들이 당신꺼야?"라며소리를 질렀다.그러거나 말거나 한정호는 "보내라고! 귓가에 쟁쟁거리고 눈 앞에 아른거려서 잠을 잘 수가 없잖아!"라고 하소연했다. 싫다는 말이 돌아오자 정호는 "나도 싫어!!!"라며 땡깡을 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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