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유한킴벌리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상생아카데미’ 교육과정을 개설해 맞춤 교육을 통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에 나선다.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7회(8과정 5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유한킴벌리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가한다. 올해 교육목표 인원은 220명이다.
중기센터와 유한킴벌리는 사전 교육과정 설계부터 도내 중소기업 협력사들이 알아야 할 분야에 대해 맞춤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리더십 ▷경영전략▷커뮤니케이션 ▷인사・노무 ▷OA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코칭, 경영혁신, 조직문화에 대해서는 유한킴벌리에서 내부강사가 직접 파견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협력사에게는 유한킴벌리의 기업문화를 익히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유한킴벌리와 함께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아카데미가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좋은 협력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6일 첫 교육은 40여명의 유한킴벌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경영전략 분야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성과리더십 분야 베스트셀러인 ‘하이퍼포머’의 저자 류랑도 ㈜더퍼포먼스 대표를 초청해 ‘성과를 원한다면 제대로 일하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교육지원팀(031-259-6066)으로 문의하거나 아카데미 홈페이지(www.gbedu.or.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대‧중소기업 상생아카데미’는 중기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는 ‘찾아가는 기업현장 맞춤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중기센터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8회에 걸쳐 유한킴벌리 협력업체 120개사 214명을 대상으로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