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화사한 봄, 시원하면서도 영양이 가득한 국물요리가 당기는 계절이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해진 환절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 이들은 그야말로 몸을 든든하게 채워줄 요리들이 간절해진다.영양 가득한 해산물에 건강에 좋다는 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있는 음식이라면 더 바랄 게 없을 터. 봄철 나들이 지역으로 추천되는 강화도에 가면 직접 잡은 횟거리들로 건강한 미니양배추, 제철 쭈꾸미, 활어회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맛집 ‘진복호횟집’이 있다. 찬 해산물에 미니양배추까지진복호횟집은 부모님이 직접 잡은 강화도해산물을 두 형제 내외가 직접 요리하여 판매하는 횟집으로 유명해저 생생정보통 및 sbs생활경제, mbn천기누설, vj메거진 등 여러 방송사에 출연한 맛집이다.최근에는 미니양배추를 듬뿍 넣은 요리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미니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에 비해 비타민k를 비롯한 비타민이 풍부한 식재료다. 비타민A는 약 5배 비타민C는 1.5배 더 함유하고 있으며 설포라판 성분도 일반 양배추에비해 두 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다.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당뇨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설포라판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항암기는 항염증 기능도 있어 아토피 있는 사람의 환절기 요리로 안성맞춤이다.꽃게탕에는 단순 국물용이 아닌 살이 가득 들어 있는 알찬 꽃게가 가득 들어 있고, 쫄깃하고 담백한 쭈꾸미와 잘 여민 활여회도 봄철 까다로워진 입맛을 한껏 돋운다. 또 자연산 농어를 이용한 자연산 모둠회도 인기 메뉴다. 주문을 하면 나오는 해산물모듬스끼다시도 즉석에서 바로잡아 해산물의 싱싱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놓치기 아깝다. 진복호횟집의 젊은 주인들은 저울을 속이면 3대가 망한다는 철칙으로 상당히 두터운 단골 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친절과 신뢰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소비층을 수요하고 있다. 문의: 032-937-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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