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퍼스널 트레이너 정아름이 ‘SNL코리아’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 밤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정아름이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등장해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타이즈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적외선 보안장치 해제 임무를 맡은 신입 도둑으로 등장해 유연한 자세를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남자 도둑들은 넋이 나가 정아름을 지켜 보았다. 이 모습을 본 선배 도둑 안영미는 굳은 얼굴로 정아름을 불러 “야, 정아름! 미친 거 아냐? 너 지금 힐 신고 왔냐? 완전 어이 없어.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것 몰라!”라며 “난 1년차 때 간신히 ‘양말 신어도 됩니까?’ 물어보고 신었어!”라고 군기를 잡았다.이에 최고참 도둑 역의 정상훈은 안영미에게 “야 안영미 미쳤냐? 나 좋았는데 왜 끊냐?”라고 말한 뒤 “너만 연애하니까 좋냐? 너만 봄이냐? 우린 겨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정아름의 깜짝 출연은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미뤄진 유승옥을 대신한 출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름은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받게 돼 부랴부랴 하루 만에 귀국을 했다”며 “평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했고 뭔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즐거움도 있을 듯 해서 공항에서 바로 표를 알아봐서 하루 만에 돌아왔다. 후회하지 않을 만큼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 코리아 정아름, 어제 깜짝 놀랐다”, “SNL 코리아 정아름, 대박”, “SNL 코리아 정아름, 어제 똥군기 코너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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