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 상2동이 '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부천시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서 8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나를 찾는 인문학은 영화, 드라마, 책 등의 작품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행"이라며 "일상에서 묻혀버린 또는 슬쩍 모른 척 방치해둔 내 마음과 다시 만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접수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로 상2동 홈페이지와 주민센터 및 관내 아파트 게시판을 이용해 안내문을 게첨 하며, 선착순 20명에 한해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강의는 KBS3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부라보 마이 라이프' 코너에 출연중인 박창수 작가가 담당한다.상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위원들이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인문학을 만나게 되니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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