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혜진이 남편 자랑에 나섰다.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심혜진은 남편 자랑을 하면서 15년 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낫다며 눈에 콩깍지가 씌어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화끈 언니 심혜진, 남편바라기 김성은, 드림이 엄마 별, 아내바보 타이거 JK, 김지우 남편 레이먼킴이 ‘사랑꾼’ 특집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심혜진은 남편이 손석희 목소리에 장동건의 외모를 가졌다는 의혹(?)에 대해 15년 전에는 그랬고 지금이 훨씬 더 낫다 말했고, 박미선은 당장 병원에 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제정신이 아니면 못 산다며 ‘사랑은 미친 짓이다’ 라 전해 웃음을 터트렸다.심혜진은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분위기가 딱딱했다면서 조금은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점점 그 모습에 끌렸다 전했다. 이에 박미선은 자기도 거기에 넘어갔다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이어 심혜진은 소유진과 백종원을 맺어줬다면서 다들 비슷한 연배로 친해지다가 식사자리에 나온 결혼이야기에 심혜진은 마침 소유진과 백종원의 이미지가 닮았다며 소개를 했다 전했다. 다들 중매 성공했으니 옷 한 벌이라도 받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별은 아들에게 천재기운이 있다는 질문에 20개월인데 숫자를 읽기 시작했다 말했고, 김성은은 다 그런 것 아니냐 끼어들었고, 별은 그만하라는 듯 김성은의 허벅지를 지그시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아들이 엘리베이터 숫자 중 70~80%를 읽었다며 기특해하자 유재석은 ‘5’를 ‘우’로 발음한 것 아니냐 말해 폭소케 했다.별은 다들 믿지 못하는 눈치에 쩔쩔맸고, 김신영은 친구 아이가 ‘마더’를 발음한다면서 옹알이 비슷한 말을 한다 말해 별을 분노케 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아내가 주방에서 요리할 때 아이가 그쪽으로 고개를 돌려 요리사로 키울까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다들 고개 하나 까딱했을 뿐인데 요리사를 시키려는 거냐 물었고, 레이먼킴은 난감해해 폭소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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