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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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죽도 더덕 총각의 결혼 생활이 공개되었다.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울릉도의 부속 섬인 죽도에서 홀로 생활하던 김유곤이 아내를 맞이 해 벌어지는 결혼 생활이 공개 되었다. 죽도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홀로 1인 가구를 유지해 오던 김유곤, 그는 죽도에서 산림청에서 대여한 만평의 땅에 더덕을 일구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특히 김유곤은 혼자서 만평의 밭을 일구고 생활을 하며 대기업 연봉 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또한 죽도의 더덕은 해풍을 맞고 자랐으며, 부드러운 맛이 있다고.

또한 죽도는 화산섬이라 물 빠짐이 좋고, 더덕이 안 썩고 오래 간다는 특징이 있으며, 인삼 못지 않게 많은 사포닌이 포함되어 있어 폐와 기관지에 좋다고. 죽도의 더덕은 대부분 육지로 많이 나가지만, 최근에는 죽도를 찾는 관광손님에게 90%가 소모된다며 김유곤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지난 해 죽도를 찾은 관광객은 천명으로 연 6천 만원의 매출이 나왔다. 그러나 죽도에서 1인 가구로 생활 하는 김유곤은 혼자서 생활하기 힘들다며, 만평 밭을 일구며 경운기를 몰다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뻔 했다며, 과거 고생했던 것을 회상했다. 한편, 김유곤은 46년 만에 6세 연하의 도시 처녀를 아내로 맞이했다. 부모님이 떠난 후 10년 넘게 유지하던 1인 가구 청산에 김유곤은 밝은 미소를 지었으나, 아내는 섬 생활을 해 본 적 없는 전형적인 도시 아가씨. 그러나 김유곤은 아내의 말을 잘 듣고, 미소가 끊이지 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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