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세미 파이널 무대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7화에서는 운명의 마지막 트랙을 향한 두 번째 관문인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주 ‘팀워크 배틀’을 통해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를 제외한 6명의 여자 래퍼들이 파이널 무대 진출을 위한 일대일 토너먼트 대결을 벌이며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세미 파이널 무대의 주제는 ‘Real Me’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은 진솔한 무대를 통해 누가 더 관객의 표를 많이 받느냐로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첫 대결은 치타 vs 지민으로, 교통사고 경험 등 아픈 과거의 솔직한 이야기를 강렬한 비트 속에 녹여낸 치타와 프로듀서 라이머와 피처링 아이언의 화려한 콜라보로 역대급 거친 랩을 선보인 지민의 뜨거운 무대가 현장을 달궜다.이어 펼쳐진 졸리브이 vs 제시의 대결 또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승부로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던진 졸리브이와 드라마틱한 전개와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준 제시의 서로 다른 매력에 관객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인순이와 백예린 등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준비한 키썸 vs 육지담의 대결이 예고돼 다음주 파이널 무대 진출자는 누가 될 것인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언프리티 랩스타’, 치타 무대에서 눈물 났어”, “졸리브이, 무대 역대급! ‘괜찮아 괜찮아’ 하는데 소름”, “언프리티 랩스타‘ 파이널 진출자 누구지? 궁금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 놓은 상태로 베일에 싸인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는 26일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