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수래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3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5회에서는 수래(윤손하 분)가 인턴 자리를 마다할까봐 마음에도 없는 소리도 하는 찬우(서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찬우가 자기를 위해서 이경(박탐희 분)의 집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수래는 찬우가 자신 때문에 함께 숨도 쉬고 싶지 않은 여자 집으로 들어간다는 것에 미안해했다. 수래는 인턴 자리를 포기하려고 했다. 그러자 찬우는 수래를 말리며 “인턴 수래씨한테는 중요해요. 유나 양육권 가지고 오기 위해서라도”라고 말했다. 수래는 “양육권이요?”라고 되물었다.
찬우는 “서봉희씨는 유나 약육권 가지고 오려고 온 힘을 다 쓰는데. 그 여자 조심해요”라고 설명했다. 유나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 수래에게 직장이 필요했다.이어 찬우는 “내가 수래씨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그거 연민이지 사랑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세요”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한편, 찬우에게 외면당한 이경은 봉국(윤희석 분)을 찾아가 “공수래 그 여자 좀 말려봐. 우리 회사에 들어오는 거”라고 말했다.봉국은 “걔가 거기 들어오든 말든 무슨 상관인데?”라고 물었고 이경은 “그 여자 찬우씨랑 같이 있는 거 보기 싫어”라고 말했다.이경은 봉국과 수래를 외국으로 보내려고 했다. 봉국은 황당해했다. 이경은 “너 나 사랑한다면서 그거 못해줘?”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봉국은 “너는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라며 발끈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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