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락 헬기 동체가 발견되었다.지난 19일 서해해경안전본부는 추락 6일 만에 가거도 남쪽 1200m 지점의 수심 75m 바다에서 추락 헬기의 동체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가거도에서 추락 헬기의 동체가 발견된 가운데 오늘 새벽 실종자 수색을 겸한 동체 인양 작업 중에 실종자 시신 2구가 확인되었다.오늘 새벽 1시부터 해군 심해잠수사들이 수중에서 동체 결박 작업 진행 중 동체 안에서 시신 2구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발견된 시신은 기장인 52살 최승호 경위와 부기장 46살 백동흠 경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해군 청해진함의 크레인을 이용해 동체를 수면 가까이 끌어올렸지만, 조류가 세지면서 현재 인양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다.해군은 조금 뒤 7시 반 쯤 물살이 거세지 않으면 잠수사들을 투입해 인양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3일 수술이 급한 어린이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으나 착륙하는 과정에서 헬기가 추락해 탑승했던 구조 요원 4명이 실종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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