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 벤처, 제조기업, 개인 대상으로 110여건 지원 계획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천안시가 특허청(충남지식재산센터)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발굴 지원을 통해 신기술 개발을 촉진·기술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식재산권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 천안시는 "총 3억 4000만원(특허청, 시비 각각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중소벤처·제조업체, 개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특허, 상표 출원 등) 창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국내·외 출원비용, 시뮬레이션 제작, 브랜드 및 디자인 개선 등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0여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각 사업 신청은 충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창조경제시대에 기업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핵심 역량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상공인들의 지식재산 창출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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