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 30명 접수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산 동래구가 커피전문점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아카데미 강좌를 마련한다. 동래구는 "오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대회의실과 커피전문점 현장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커피전문점 아카데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4월 15일, 첫 시간은 간단한 개강식에 이어 '창업 트랜드와 커피전문점 현황'에 대한 개략적인 강의가 진행된다.둘째 날과 셋째 날은 커피 맛을 좌우하는 커피 추출에 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커피전문점 현장에서의 시현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커피 추출법을 배운다. 넷째 날은 창업 절차와 마케팅 전략을 실제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커피 창업으로 성공한 블루커피코리아 서종덕 대표의 특강으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도 듣는다. 마지막 날에는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배워 보는 것으로 모든 교육 일정이 마무리 된다.커피전문점 아카데미 전 과정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교부와 창업 시 창업자금 저금리 지원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대상은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나 구민으로 오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선착순 30명,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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