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현대무용단은 ‘바깥-레지던시:교류 프로젝트’에 출연할 무용수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디션은 오는 30일과 4월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엔 스튜디오(N Studio)에서 열린다.

올해 초청된 안무가는 다원적이고 혁신적인 실험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독일 출신 2명의 안무가인 벤 J. 리페와 요헨 롤러다. 이들은 올해 국립현대무용단의 시즌주제인 ‘밑 끝 바깥’이라는 키워드를 각자 해석해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은 벤 J. 리페, 4월은 요헨 롤러의 오디션이 각각 열리며, 응시자는 중복 지원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각각 3월 26일, 4월 9일이다. 응시원서는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www.kncdc.kr)에서 내려받아 이메일(kncdc@kncdc.kr)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디션 직후 안무가와 워크숍을 진행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을 시작한다. 공연은 오는 6월 19일~21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된다. (문의: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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