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가 매출을 만든다” 요거프레소 메뉴개발력 주목
멀티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가 딸기 제철을 맞아 메리딸기 등 딸기 메뉴 흥행을 타고 카페 창업 시장서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요거프레소는 2014년 동월 대비 2015년 2월의 신규 가맹계약이 116% 상승했다고 밝혔다. 본격 커피 전문점 창업 시즌이 3월 중순경 시작되는 것을 고려하면 당분간 신규 가맹 계약은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요거프레소는 “2014년 100만잔 판매고를 올린 메리딸기가 다시 메가히트 한 것과 더불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요거프레소 고유의 요거트를 활용한 메뉴개발력과 커피고급화로 예비 카페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요거프레소는 8평 기준(임대료 제외) 3950만원의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하면서 탁월한 메뉴개발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카페 프랜차이즈다.
요거프레소는 출시 3개월만에 1백만잔을 돌파하는 등 메리딸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1년사이 200여개의 매장을 오픈 했다. 또한 올해 메리딸기의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메리딸기의 판매율이 매출대비 25%에 육박하는 등 메뉴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요거프레소는 메리딸기 외에도 베리요 시리즈, 티라떼 시리즈, 롤케익 등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KBS 1TV ‘꿈의 기업 스카우트’에서 최종 결선 진출자 2인을 상품개발팀 정규직으로 모두 채용하는 등 메뉴 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실제 본사의 메뉴개발력은 가맹점의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갈비만두로 유명세를 탄 김밥전문점 ‘바르다 김선생’과 요식업계 CEO 백종원의 브랜드들은 메뉴개발력이 가맹점에 미치는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요거프레소 마케팅 팀장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와 메뉴개발력이 부재할 경우 계절에 따른 매출 차가 상당해 카페 창업 전 본사 메뉴개발력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며, 요거프레소는 업계 최고 수준의 메뉴개발력으로 소비자의 입맛과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이를 매출 상승 및 매장 확대로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2일 딸기메뉴 라인을 대폭 강화하며, 순수 딸기 우유, 바나나 베리요 등 딸기 음료 2종과 생크림 딸기 토스트, 생크림 딸기 와플, 딸기망고 요거트 빙수 등 딸기 디저트 3종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