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함유되어있는 유산균, 면역력 증강 및 감기 예방에 도움
봄을 시샘하는 바람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환절기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소아과와 내과에는 감기 환자들로 북적인다. 겨울 동안 급격히 떨어진 면역력과 심한 일교차로 인해 면역성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4계절 가운데 우리 몸 속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절은 바로 봄, 이맘때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는 당근, 단호박, 고등어, 우유 등의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식품 '우유' 이중 우유는 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표 건강식품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이 몸 속에 들어가게 되면 소화 흡수가 잘되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한 우유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면역 글로불린과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의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락토페린 성분은 항바이러스와 항균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호흡기 질환 등의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실험을 통해 밝혀진 우유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우유, 노년기 노화억제에 도움!노년기에 들어서면 장내의 유익 균인 비피더스균이 감소하고, 대장균을 포함한 유해 세균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유해 세균들이 생성해낸 유해 물질들이 바로 노화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우유를 꾸준하게 섭취하게 되면 우유 속에 함유되어있는 우유 유산균이 유해 유해 세균의 생장과 유해 물질의 생성을 억제시켜 자연스럽게 노화가 지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 우유, 청소년기에 꼭 섭취해야 할 주요 영양공급원 노년기뿐 아니라 청소년기에도 우유는 꼭 섭취해야 할 주요 영양공급원이다. 신체조직을 유지하고 새로운 조직의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보고 우유는 성장에 관여하는 영양소와 활발한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뉴질랜드 더니든 병원의 알리사 골딩 박사의 '우유가 어린이에게 끼치는 영향'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우유를 즐겨먹는 어린이는 성장 발육이 좋으며, 우유가 키를 크게 하는 성장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우유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고루 함유돼 있어 봄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완전식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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