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속초시가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속초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가족 화합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라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매월 지역주민 중 6세 이상의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을 모집하며 2015년 프로그램신규 이용가정 또는 아버지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속초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속초시청에서 확인후 신청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가족단위의 바람직한 여가문화 보급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 공동체적 지역사회문화 조성, 맞벌이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