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김영석기자]임실군 덕치면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길”
섬진강길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중 일부 구간으로, 섬진강변의 갈대와 억새, 정자 등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강변에 얽힌 설화, 문학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물우리에서 출발하여 진뫼마을, 천담마을 거쳐 구담마을에 이르는 약 9㎞ 정도 되는 구간은 섬진강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한 구비로 일명 “섬진강 시인의 길”이라고도 부른다.
그만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길로 섬진강을 옆에 낀 아름다운 물우리마을은 당산나무 아래 가묘가 남아 있는 마을이다. 물우리마을을 지나면 김용택 시인 생가가 있는 진뫼마을이다. 진뫼마을에 들어서면 김용택 시인이 30년 전에 심었다는 정자 나무가 다소곳하다. 진뫼에서 천담마을을 거쳐 구담마을까지 이어진 길이 섬진강 걷기의 하이라이트다. 순박한 강물을 따라 구불구불 아름다운 길이 펼쳐진다.울창한 숲인 당산나무 언덕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풍광은 한 폭의 동양화이다.
<INFORMATION>시즌 ? 여름(계곡), 겨울(설경) / 볼거리 ? 둘레길[글 자료 출처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문화체육관광부”][사진 자료 출처 = 임실군청]김영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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