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무단횡단 단속 강화/ 연합뉴스TV무단횡단 단속 강화[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무단횡단 단속이 강화된다.9일 서울시는 최근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2015년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방안으로는 경찰 합동 무단횡단 단속 강화,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택시 안전운전 대책 마련, 교통사고 발생지점 개선,교통 사망사고 경보제 시행 등이다.또한,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기준으로 흥인지문사거리(102건)와 강남역 교차로(100건), 구로전화국교차로(97건) 등 ‘교통사고 잦은 곳’ 35곳을 선정, 노면표시·유도선 보강, 미끄럼방지시설·중앙분리대 설치 등 맞춤형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무엇보다 서울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우선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편도 2차로 이상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사고 사망자 다발지점 등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단속에 나선다. 무단횡단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점에는 울타리 등 무단횡단 예방시설을 설치하고, 노면 도색을 도입하며 올해 교통사고 사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단횡단 단속 강화, 더욱 조심 해야겠어”,“무단횡단 단속 강화, 원래부터 시행했으면 좋았을걸”,“무단횡단 단속 강화, 우리나라는 유독 교통사고가 잦은 것 같아 조심해야해”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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