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임효성의 아내 사랑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라희, 라율이와 함께 요리를 하는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많은 체험을 해주려고 하는 슈는 무엇을 하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라희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도 정석으로 밀가루 반죽을 하는 모습으로 슈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시종일관 “예쁘다”, “잘한다” 칭찬하며 행복해하는 슈였지만 고된 육아로 인한 지친 기색은 감출 수 없었다. 그럴 때마다 말없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슈의 남편 임효성이었다. 이런 임효성의 도움에 대해 슈는 “내가 정말 힘든 상황마다 슈퍼맨처럼 해결사가 된다” 라고 남편 자랑을 하기도 했다.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유에 대해 임효성은 “뭐라도 해서 집안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 라고 설명했다.
아이들을 잘 돌봐주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으니 청소나 부엌일을 돕기 시작했다는 것. 실제로 임효성은 퇴근 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방에서 머무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날은 특별한 선물도 준비한 임효성이었다. 아내 슈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임효성은 안방에 조명을 설치해 클럽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 이곳에서 슈는 아이들과 함께 댄스 삼매경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아 셋째 임신을 확인하는 김태우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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