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오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다.이에 따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수습 진행 상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그러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발생한 지 약 4년이 지났지만 일본 정부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가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아사히 신문은 보도를 통해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에 아직도 건물 잔해 14만 세제곱미터와 목재 8만 세제곱미터 등이 보관돼 있지만, 보관 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폐기물 처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를 앞두고 도쿄에서 2만 명 이상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국회의사당 앞에 모여든 일본 시민들은 아베 신조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원전 재가동을 반대했다.현재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현재 일본 내 모든 원전의 가동이 중단된 상태. 그러나 아베 정권은 안전이 확인된 원전은 재가동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집회 참가자들은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자 보상에도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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