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이 김소은의 소원에 따라 바이킹에 도전했다.7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과 김소은 가상 부부가 제주도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재림과 김소은은 제주도 공항에 도착해, 바이크로 해안도로를 달리며 색다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두 사람은 해산물이 가득한 라면을 맛본 후 직접 해녀 체험에 나서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이후 두 사람은 방언퀴즈에서 이긴 김소은의 소원대로 놀이동산을 찾았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송재림이 놀이기구를 타기 힘들어 하는 것에 비해 김소은은 놀이기구를 즐기고 싶었던 것.두 사람은 바이킹에 탔고, 게다가 가장 무섭기로 난이도가 높은 뒷자리에 나란히 착석했다.송재림이 공포에 떠는 모습을 보던 김소은은 바이킹이 움직이면 함께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자고 제안해 송재림을 떨게 했다.
게다가 바이킹의 안전 바가 생각보다 몸을 조여주지 않았던 것. 안전하지 않게 느껴지자 송재림은 놀이기구를 운행하는 직원에게 “이거 좀 더 안 조여지나”라고 외쳤다.그러며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잔뜩 굳은 얼굴로 “허벅지 운동을 더 많이 할 걸 그랬다”며 괜히 안전 바에 꽉 조여지지 않는 허벅지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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