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아바타 힐링에 대한 실체가 공개되었다.3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2월 사망한 안 주부의 죽음과, 아바타 힐링이라는 사이비 치료법의 실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2월, 대구에서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이는 작년 유방암 완치 판결을 받았다는 윤씨(가명). 윤씨는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으며, 이에 의문을 품은 경찰의 조사로 윤씨의 몸에 수상한 상처들이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조사 결과 윤씨는 일명 '아바타 힐링'이라는 치료법을 주장하는 박씨에게 불법 침 시술을 받았으며, 폐혈증으로 사망하게 된 것. 특히 박씨는 윤씨에게 수 백번 재활용 된 침을 사용해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는 뻔뻔했다. 박씨는 자신의 치료법에 문제가 없다는 것. 경찰에 구치된 후에도 박씨는 '리얼스토리 눈' 측과 인터뷰를 통해 기를 이용해 치료 하는 것이라며, 식물인간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홍보 영상을 통해 박씨는 모든 병을 다 예방 한다며, 인간은 골수까지 침 들어갈 수 없어서 고통스럽지만, 아바타에 대신 놓아 기로 원격 치료를 해 나을 수 있다며 홍보를 했다. 특히 박씨는 침술은 면허가 없어서 불법이지만, 자신은 손대지 않아서 문제되지 않는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박씨의 주장에 대해 피해자들은 "애절한 환자들을 이용한 사기"라고 입을 모았다. 수원과 서울을 오가며 사무실을 운영했다는 박씨. 박씨는 부인과 함께 사무실을 운영했으며, 300만원에서 500만원. 크게는 몇 천만원 까지 환자들에게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아바타 치료를 받은 피해자들은 박씨가 자신의 치료법이 세계 최고의 치료법인 것처럼 홍보한다며, 환자들의 뭐라도 하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이용한 것이라며 분노를 토로했다. 한편, 박씨가 구속되자 함께 사무실을 운영하던 부인은 철저하게 사람들과 '리얼스토리 눈'의 취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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