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삼시세끼’에서 배우 차승원이 소개한 제육볶음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 7회에서 차승원은 서울 신사동 소재의 한 기사식당에서 전수받은 비법으로 만든 맛깔난 제육볶음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밥을 두 공기나 비우는 등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차승원은 “신사동 유명한 기사식당 제육볶음이랑 똑같다. 가서 레시피를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차승원의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쓰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그의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4인분을 기준으로 적당히 잘라진 돼지고기 800g을 준비한다.

제육볶음 양념장의 황금 비율을 위해선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 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갈이 필요하다.

이후 고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고기와 양념장을 모두 숙성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를 할 때는 숙성된 고기를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장을 넣는다.

이는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어야 간이 잘 배게 되고 훨씬 맛있어진다는 게 그의 레시피 비법이다.

 그 다음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으며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면 차승원의 제육볶음이 완성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이하 삼시세끼)’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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