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지난 6일 방송된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 최고 1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추성훈과 딸의 생일 축하를 마치고 돌아온 차승원이 함께 만재도에 입성해 유해진, 손호준과 함께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엄청난 근육질의 파이터 추성훈은 우락부락한 모습과는 달리 양파, 호박 등의 채 썰기, 마늘 빻기, 계란 말이 등 요리를 곧잘 해내며 ‘차셰프’ 차승원을 보조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런 와중에도 차승원에게 “얼마나 해야 하냐”, “얼마나 빻느냐” 등의 질문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만재도 적응이 녹록하지 않음을 드러내 안타까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큰 재미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출연진과 제작진의 티격태격 밀당 또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손호준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해주기 위해 뭍에서 돼지고기를 손수 구입해 온 차승원과 안 된다며 이를 제지하고 나선 나영석 피디의 실랑이가 벌어졌다.결국 추성훈까지 가세해 ‘돼지고기 비타민’이 필요하다고 거들며 돼지고기 사수에 성공해내 ‘밀당 케미’로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차승원, 추성훈, 두 사람 케미 완전 대박!”, “차승원, 나영석 피디와 밀당이라니! 대박 웃겼음”, “차승원, 황태국에 제육볶음까지 진수성찬이네요. 침이 꿀꺽”,“진짜 다음주에 끝나다니! 안돼”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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