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혜진이 팔불출 박명수를 흘겨봤다.6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박명수는 박주미가 아름답다면서 심혜진에게는 ‘조금’ 아름답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30도 무더위를 넘나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적응기가 펼쳐졌다.심혜진은 캄보디아보다는 라오스의 화장실이 낫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지만 혹시나 더 환경이 나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앞이 아찔한 듯 했다. 한편 박명수는 박주미가 버스에서 내리며 손을 내밀자 그 손을 잡으며 에스코트했고 이문식은 두 사람을 놀렸다.마침 콕싸앗 마을 이장 킨이 등장했고, 라오스 말을 연습해온 이문식은 이장에게 가족들을 소개했다. 박명수는 박주미에게는 아름답다면서도 심혜진에게는 조금 아름답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심혜진이 스카프로 때리는 시늉을 하자 악플을 받을 거라 장담해 폭소케 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한편 콕싸앗은 내륙인데도 불구하고 소금을 채취하는 곳으로 땅 속에는 소금을 품은 암염과 지하수가 만나 소금물이 만들어져 가열하게 되면 소금이 만들어지는 용감한 가족의 두 번째 일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소금 고드름을 맛보는 가족들은 맛있다, 짜다며 한 마디씩 거들었다. 그리고 내륙염전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인 펄펄 끓는 소금가마를 눈앞에서 목격하자 용감한 가족들은 입을 다물지 못 했다.아궁이를 보러 나온 가족들. 박명수는 고구마를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면서 이장님에게 당장 고용해달라 부탁하며 캄보디아에서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박주미와의 결혼으로 180도 변한 박명수의 모습에 다들 신기한 듯 웃었다.박명수는 혹시 아궁이에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냐 물었고, 이장님은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고생길뿐이었다. 소금을 푸고, 짜고, 울고, 미칠 것 같은 상황에 그들은 과연 눈물 젖은 고기를 먹을 수 있을지 궁금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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