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람이 좋다’ 에 출연한 영턱스클럽 출신 임성은이 스파사업 성공비결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출연해 필리핀 보라카이 스파 사업장과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성은은 결혼 후 필리핀 보라카이섬에서 남편과 스파 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부지 선정부터 설계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공사 현장에 매일 출근했고, 밥 한 번 해본 적 없었지만 직원 30~40인분의 식사를 지어 나르고, 6년을 밤낮없이 노력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임성은은 지난 2006년 연예계 생활에 힘들어 하던 중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나게 됐고,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결혼과 동시에 이민을 결심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임성은은 다시 가수로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임성은은 “난 안 그런 줄 알았는데 무대에 다시 서고 싶어 하더라”며 “내가 못 느낀 거였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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