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등교제 시행[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9시 등교제가 시행된 가운데 중 고등학교에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지난 2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6개 지역에서도 9시 등교제가 시행됐다. 서울에서는 초등학교의 경우 598개교 중 447개교(74.7%)가 9시 등교제를 시행했으며, 중학교는 383개교 중 14개교(3.7%), 고등학교는 318개교 중 1개교(0.3%)가 참여했다. 자율참여 형식으로 도입된 9시 등교제는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시행을 결정했고, 중고등학교에서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의 수면권 보장 등을 취지로 시행된 9시 등교제는 기존보다 30분 늦어진 등교 시간 덕에 아침이 여유로워질 것을 기대했다. 허나 아이들 취침 시간만 늦어지고, 맞벌이 부부가 아침에 아이 맡길 곳이 없다는 문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9시 등교제 시행” “9시 등교제 시행 어차피 그게 그거” “9시 등교제 시행 더 피곤하다” “9시 등교제 시행 초등학생만 해당되는 듯” “9시 등교제 시행 뭐지” “9시 등교제 시행 별 필요없다고 생각해”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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