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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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이경규와 그의 애완견에 대해 남다른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헤럴드경제=김선미 기자] 김구라가 MBC 파일럿 예능의 고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공중파 3사의 명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들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MC들은 명절에 방송된 공중파 3사의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들을 모두 분석해 시청률까지 체크해가며 성공 가능성에 대해 면밀이 따졌다. 그중 MC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프로그램은 SBS ‘아빠를 부탁해’였다.

시청률로도 단연 1등이었던 프로그램이었기에 MC들 역시 호평이 이어졌는데 이때 강용석은 남다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전했다. “이경규 씨는 진짜 그렇게 개똥을 치우는 거냐”는 것. 앞서 이윤석이 방송 속 이경규에 대해 “실제 모습이랑 똑같다”고 하자 곧바로 이 질문이 튀어나온 것이었다.강용석은 “하루종일 똥만 치우고 있더라. 개들을 좀… 배변을 가르치지, 아무데나 싸더라”라고 걱정해 순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가 “왜 남의 집 개똥까지 신경을 쓰고 그러냐”며 만류하자 “나는 그게 너무 신경이 쓰였다”고 진심으로 걱정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김구라는 MBC ‘복면가왕’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대해 “나한테 언질이 있었다”며 고정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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