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부천시 상동도서관은 지난 25일 '옛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전통놀이마당'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 능동성,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통놀이의 의미를 먼저 알아본 후 사방치기, 팔자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시간이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서관이 지역문화 창의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