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당 30명 참여, 3월부터 6월까지 2기에 걸쳐 진행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공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가공, 상품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농산물가공 창업(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공주시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막연했던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지역의 가공 산업에 일익을 담당할 식품가공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창업에 대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위생관리, 상품기획, 유통전략 등 가공창업 전반에 대한 기초과정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기(1기 3~4월, 2기 4~6월)에 걸쳐 진행된다.교육기간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관련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소규모 가공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현재 1기 수강생의 모집은 완료된 상태고 2기 수강생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공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가공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농산물가공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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