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칠곡군이 군내 18개 보육기관과 지난 26일 '호이유아숲체험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칠곡군 '호이유아숲체험원'은 칠곡군 기산면 경북과학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숲에서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숲을 통한 교육의 장이 되는 곳이다. 칠곡군과 유치원·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라는 공간을 만들자는 취지로 협력해 지난 해 12월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완료하고 2월 초 공고를 통해 참여기관을 모집했다.오는 3월 16일 개원을 시작으로 3월 21일에는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개원식을 실시한다. 호이유아숲체험원 숲 속 공연장에서 열리는 개원식에서는 가족 나무심기, 가족 숲 탐방 등의 행식목일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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