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캡처
사진: SBS 방송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즐거운 가' 예지원의 허당매력에 장동민이 돌직구를 날렸다. 25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 깜짝 초대 손님으로 찾아온 예지원은 호수를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긴 호스를 들고 바다에 들어갔다.김병만이 호수를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예지원은 완벽무장하고 바다에 입수했다. 이에 민혁과 함께 바다로 들어간 예지원은 김병만이 준 미션에 성공했지만, 큰 파도에 밀려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다, 바다에 풍덩 빠졌다. 마이크까지 차고 겨울 바다에 입수(?)하게 된 예지원을 보고 민혁이 손을 내밀었지만, 이미 겨울바다에 입수, 온몸에 흠뻑 젖어 웃음을 자아냈다.온몸이 바닷물에 젖은 예지원이 감기에 걸릴까봐 이재룡과 김병만은 "빨리 가서 씻어야 겠다. 목욕탕에 따뜻한 물 나온다"며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낸 한편,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본 장동민은 "들이지 말아야 할 걸 들였어. '즐거운 가'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이 들어왔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앞서 예지원은 등장부터 요란해, 장동민의 귀여운 구박(?)을 받았다. '즐거운 가' 식구들을 위해 흑염소와 오골계를 가져온 예지원에게 장동민은 "그래서 그거 언제 먹을건데요"라고 물었고 예지원은 "오늘 먹을거야"라고 재치있게 응수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의 돌직구 구박에 예지원은 복수를 다짐하며 장동민과 으르렁대는 모습을 연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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