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황정음이 오열했다.2월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차도현(지성)을 붙잡고 오열하는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도현(지성)은 납치된 오리진(황정음)을 구하다 부상을 입었다.이에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이 일하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고, 오리진(황정음)과 석호필(고창석))이 자신의 병실을 떠나자 이들을 따라가 대화를 엿들었다.오리진(황정음)은 석호필(고창석)에게 자신이 점점 예전의 과거를 기억해 내고 있다라며 차도현(지성)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즐거워하고 있었던 것.이내 차도현(지성)은 쓸쓸히 뒤돌아섰고, 옥상 난간으로 올라가 오리진(황정음)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석호필(고창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온 오리진(황정음)은 병실에 차도현(지성)없자 찾아 나섰고, 옥상 난간에 서 있는 도현을 발견했다.
오리진(황정음)은 차도현의 다른 인격 안요섭이 나타난 줄 알고 놀라, 곧장 차도현(지성)을 난간에서 끌어내렸다. 이어 “오늘 죽지 말고, 내일 죽자, 내일도 오늘만큼 힘들면 그 다음 날 죽자. 분명 좋은 날 올거다"고 말리며 펑펑 울었다.이런 오리진(황정음)의 모습에 차도현(지성)은 "나 오늘 안 죽는다. 리진씨"라고 자신이 차도현(지성)이라는 걸 알렸고, 오리진(황정음)은 "차군? 안 죽는다는 말이 이렇게 안심되는 말인 줄 몰랐다"며 차도현(지성)을 안고 오열했다.이후 차도현(지성)은 오리진(황정음)에게 기억을 찾지 말고 지금처럼 살면 안되냐고 말하며 오리진(황정음)이 기억이 되찾을 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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