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여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행한 '행복택시'를 오는 3월부터 총 14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행복택시 이용객은 탑승지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하면 1인당 1,000원을, 탑승지에서 여주시내로 가면 1인당 1,500원, 탑승지에서 읍·면 소재지를 도착하기 전 버스환승을 위해 내릴 경우 100원만 내면되고 나머지 손실금은 여주시에서 보전한다.작년 11월부터 2개월간 시범운행 결과 11월 1회 평균탑승인원이 0.7명 이었으나, 12월 1회 평균탑승인원 1.5명으로 증가했고, 시범운행 마을 중 북내면 외룡리(연마루)는 1회 평균탑승인원이 3.3명으로 가장 이용률이 높았다.행복택시에 신청한 총 22개 마을 중 현장조사를 통해 10개소를 행복택시 운행 신규마을로 최종 선정해 지난 23일 사업설명회를 거쳤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확대 운행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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