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대화없는 침묵의 시간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아빠, 딸들의 첫 등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등장했다.

이날 CCTV로 본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모습은 침묵 그 자체였다. 집에 온 조재현은 대본 연습을 하며 자신의 일에 열중했다. 딸 조혜정 또한 딱히 말 없이 거실에서 운동을 했다.

조재현은 아내와 와인을 마시는 동안에도 딸에게 무관심했다.

이날 조재현 딸 조혜정은 아빠에 대해 “하루에 같이 있는 시간은 10분 정도 되고, 대화하는 시간은 5분도 안되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조재현 딸 조혜정은 “서로 되게 사랑하고 애정 있고 관심은 있는데, 서로 표현은 잘 못 하는 것 같아요”라면서 “뭐라도 얘기하고 싶고 옆에 가서 ‘이랬어 저랬어’라고 하고 싶은데 그 옆에 가서 앉기까지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처음 듣는 딸의 속마음에 조재현은 미안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 부녀가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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