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등장한 브랜드 아파트, 탁월한 생활인프라에 우수한 상품성으로 차별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저금리와 정부의 정책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주택구매 여건이 좋아지고 값이 더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반영되면서 그 동안 관망세로 일관했던 수요자들도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듯 같은 조건이면 좀 더 나은 것을 택하는 소비경향 탓에 입지가 좋고 상품성이 뛰어난 알짜 물량마다 수요가 몰리며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다.
롯데건설이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건설한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의 경우도 최근 부쩍 늘어난 관심 속에 계약이 이뤄지며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15년 만에 등장한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에 일찌감치 관심을 끌었다. 실제 당산동 내 인근 노후화된 아파트에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이 몰리며 청약 당시 4개의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 지역 마감을 기록하기도 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 동, 전용 84㎡ 총 198가구다. 소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인근에는 1만 여 세대의 주거타운이 형성 돼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다. 또 각종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주차공간 면에서도 여느 대규모 단지들과 견줘도 빠지지 않는다.
입지는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과 2, 5호선 영등포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다. 이를 통한 서울 주요 도심지역 출퇴근 여건이 탁월해 직주근접형 아파트로서의 메리트도 강점으로 어필된다.
당산동 부동산관계자는 “당산동의 경우 교통과 생활기반시설 면에서는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주거지역이지만 노후화된 아파트 문제가 많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니즈(Needs)’가 컸던 곳”이라며 “설계와 시스템, 브랜드 면에서 상품성이 우수한 알짜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건설의 혁신설계와 첨단시스템으로 무장된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의 경우 지역 내 최초로 지하에 창고를 제공했으며, 보안기능을 강화한 홈 네트워크시스템,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기술이 집약됐다.
또한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대형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클럽, 남녀샤워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주차시설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은 공원처럼 쾌적한 단지를 완성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도 1.46대로 넉넉하게 확보해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3.3㎡당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인 약 1800만원 대부터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입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도 우선 1000만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4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