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전세사기 여파로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세제도의 문제점은 단순히 현재의 이슈에 국한되지 않고, 과거부터 꾸준히 발생해온 문제로 소비자의 부담은 줄이고, 주거 불안까지 해소 할 수 있는 대안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액보증 제도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이 보장되는 10년 민간임대주택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 신규 공급된다.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 11월 공급 예정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전매가 가능한 분양전환형 10년 임대아파트로 집값 하락이나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거주기간 중 전세금 인상폭이 연 5%이내 등으로 제한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 100% 보증보험으로 안전하게 보장된다.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호텔 같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주거시설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상층에는 하늘을 잇는 듯한 느낌을 주는 대라수 브랜드만의 랜드마크 어썸브릿지를 설계해 동두천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휘트니스와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이 구성되고, 하늘에서 즐기는 ‘힐링 건식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조식 및 컨시어지 등 고급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더 넓고 특별한 주거생활을 위한 세대당 1개의 전용 창고가 계획됐고, 업그레이드된 층간 소음재와 쿠션매트 등 소음특화 아파트로 설계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대형마트와 CGV, 동두천시청, 종합운동장, 어등산 레포츠공원, 동두천시장 등이 가깝고,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생연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동두천중•고, 동두천여중, 동두천외고, 한국문화영상고, 학원가 밀집지역 등이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오는 2028년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환승을 통해 동두천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고양, 의정부 등 수도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이 용이한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1차 단지-2025년 예정), 동두천 첫 종합병원인 제생병원(2024년 개원)이 계획되어 있고, 제3롯데월드 유치, 국가정원 유치, 경기북부 의과대학 및 공공의료원 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직주근접 수혜지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

동두천중앙역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4층,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