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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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방송화면 캡처‘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가 김가은에게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연출 신창석, 극본 이해정 염일호) 125회에서는 차라리 민들레(김가은 분)와 떠나라고 말하는 신대성 사장(최재성 분)에게 신세영(홍인영 분)과의 일본행을 고집하는 신태오(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양딸 신세영과 일본으로 가겠다는 태오의 말에 신대성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세영이 양오빠이자 자신의 아들인 신태오를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 신대성은 태오에게 “기어이 고집대로 해야겠냐”고 물으며 세영에게는 자신이 어떻게든 보상할 테니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다.하지만 신태오는 “아버지가 뭘 걱정하는지 알겠지만 제가 세영이랑 어떻게 되는 일 없을 겁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며, 세영이 지금처럼 스스로와 남을 괴롭히고 있는 건 전부 한미 제분을 망하게 해 이 집에서 자라게 만든 자신들의 탓이라고 말한다.그에 쓴 입맛을 다시며 “탓이라면 내 탓이겠지”이라고 말한 신대성은 “남자 인생에 여자 많은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 꼭 떠나야겠다면 차라리 들레 그 아이와 떠나”라고 진심으로 그에게 말한다.하지만 이미 마음을 확고히 한 태오는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으면서 자기 욕심 채우자고 옆에 둘 순 없다며, 다시 민들레의 곁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거라는 뜻을 밝혔다.이에 신대성은 다시 한 번 태오를 설득하려 하지만, 태오는 “주무세요”라는 인사를 남긴 채 자리를 떴다.한편,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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