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사진 : MBC '불굴의 차여사'신민수와 하연주가 스피드 스킨십을 선보였다.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 (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에서 극 중 이윤희(하연주)가 현숙(김동주)이 집을 비운 사이 오기훈(신민수)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다음 날 아침 오기훈은 슬립만 입고 있는 이윤희에게 안긴 채 아침을 맞이하게 되고 잠에서 깬 이윤희는 민망한 듯 돌아 눕지만 오기훈은 그녀를 살포시 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내 오기훈은 이윤희의 귀에 대고 “그대로 있어요”라며 밖으로 나가고 잠시 후 커피, 토스트, 요거트, 과일, 커피 등 브런치를 앞에 갖다 주며 “여자 친구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거에요”라고 말하고 이에 윤희는 “나도 로망이었는데...”라며 수줍어한다.촬영을 마친 후 신민수는 “하연주와의 첫 베드신(?)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어떻게 표현해야 시청자분들께 느낌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하연주가 호흡을 잘 맞춰주고, 극 중 기훈이 입장에서 윤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몰입하니 촬영할 땐 오히려 편해진 것 같다. 윤희 어머니(김동주)의 반대가 있지만 꿋꿋이 이겨내고 앞으로 예쁜 사랑하는 장면을 잘 담아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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