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담배 속에는 여러 발암인자와 독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발생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발생과 재발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담배를 끊으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담배를 끊은 지 하루가 지나면 우리의 폐는 점액과 기타 흡연 잔해를 청소하기 시작하며, 한 달이 지나면 숨이 덜 차고 피로감이 줄어들어 상쾌한 기분이 들게 되며, 피부가 탄력을 회복하고, 뼈가 점점 단단해집니다. 수년 이상 금연을 지속하게 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폐암 등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도움말: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