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진짜사나이’ 마녀 소대장 전지숙 상사가 재등장해 16일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여군 특집에서는 전지숙 상사가 격투 훈련을 위해 부사관 학교를 찾았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아침 체력 훈련에 임했다. 그들의 앞에는 전지숙 교관이 등장했다. 전지숙 교관은 앞서 ‘진짜 사나이’ 시즌1에서 마녀 소대장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전지숙 상사의 등장에 여군 8인은 일동 얼음이 됐다. 전지숙 상사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은 공포가 됐다.

전지숙 상사는 등장하자 마자 훈련생들의 목소리 크기를 지적했다. 그는 사사건건 지적을 하며 툭하며 얼차려를 부여 했고, 멤버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마녀 소대장의 등장에 부사관 후보생들은 술렁였다. 이지애와 이다희는 “알고 있다. 마녀 소대장 아니냐. 전지숙 교관 알고 있다”고 말했고 안영미는 “위압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부사관학교에 입학한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이지애 안영미 윤보미(에이핑크) 엠버(f(x))가 출연한 가운데 사격훈련, 엠버 성악버전 군가, 엠버 윤보미 ‘미스터츄’ 댄스, 전투체력단련 대결, 고난도 수류탄 투척과 15kg 군장 메고 달리기, 박하선 사이보그 당직사관 변신, 전설의 마녀 소대장 귀환, 격투훈련 등이 공개됐다.


min3654@heraldcorp.com